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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 효능, 필독하세요.

건강 관련 꿀팁

by jjn__sik 2020. 12. 11.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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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B 어떤 효능이 ?"

 

안녕하세요, 건강용품전문브랜드 키핑헬시입니다.

한국 사람들 특징이 있습니다. 바로 비타민C 빼고 다른 비타민은 그다지 챙기지 않는것이죠. 물론 비타민C가 정말 좋은 성분임은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비타민은 여러가지 종류가 있죠. 비타민A,B,C,D 등등 모두 저희 몸에 없어서는 안되는 필수요소입니다. 여러분들도 혹시 비타민C만 신경쓰고 있는것은 아닌지요 ? 오늘은 비타민C가 아닌 비타민B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아마 이글을 읽으시면 비타민C보다 B를 더 신경쓰지 않을지 오히려 걱정되는 군요.

 

 

비타민 B 무엇인가 ?

 

비타민B는 비타민C와는 다르게 종류가 여러가지 입니다. 탄수화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B1, 체내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비타민B2,B3. 또 만성 스트레스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있는 비타민B5,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비타민B6, 피부에 좋은 비타민B7, 임산부에게 특히 좋은 비타민B9와 동물성 식품 비타민B12 까지. 놀라운 것은 이 종류보다 더욱 많다는 것이지요. 이들을 합해서 부르는 것이 비타민B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으셔도 비타민 B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감이 오십니까 ?

 

피부, 모발 개선효과

 

비타민B5는 파토텐산으로 여드름 치료를 위해 먹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부건강에도 매우 유익한 영향을 끼치며, 이는 발모제에도 일부 첨가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탈모현상을 겪고 계신분들이나 피부노화에 대한 걱정이 있으신 분들은 특히 챙겨드셔야합니다.

 

 

치매 예방

 

비타민B 중 비타민B12에는 코발라민 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이는 기억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치매환자에게는 꼭 필수적인 성분입니다. 치매는 언제 찾아올 지모르는 질병입니다. 평소에 비타민B12를 꾸준히 섭취해 항상 대비해야합니다.

비타민B9, 임산부에게 좋다

 

비타민B9는 엽산으로 세포의 분열과 성장에 효과가 있는 대표적인 성분입니다. 특히 이 임산부의 엽산이 부족하게되면 기형아가 나올 확률이 매우 커집니다. 또한 남성의 정력, 정자의 활발성 또한 도움을 주기 때문에 임신을 원하시는 신혼부부는 비타민B9. 드시면 오늘 밤 잠 못잡니다.

 

 

불면증 개선

 

제가 소개드릴 비타민B6은 피리독신이라고도 불리며 '행복 호르몬'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무기력함이나 우울감으로부터 여러분을 개선시켜주며 불면증 또한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불면증은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이 스트레스 또한 개선해주기 때문에 행복 호르몬이라는 별명도 붙은 것이지요.

비타민B7 결핍시 손톱깨진다.

 

여러분들중 유난히 손톱이 약하고 잘 부서지는 분들이 계실겁니다. 아마 여러분들은 이 비타민B7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런 증상이 나타나는 확률이 매우 큽니다. 이 비타민B7은 황을 함유하고 있는데 지방과 탄수화물 대사에 꼭 필요한 성분입니다. 이 비타민B7은 특히 머리카락과 손톱에 정말 중요한 성분이죠. 만약 결핍될시 탈모, 손톱깨짐, 여드름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비타민B3, 숙취해소제

 

비타민B3는 몸 속 알코올을 분해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 말초 혈관 확장을 통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도 하죠. 그렇기 때문에 비타민B3를 섭취하면 빠른 숙취해소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결핍될 시, 심한 숙취와 함께 집중력 저하, 근육통증 등 많은 부작용을 겪으실 수 있습니다.

비타민B 어떤 음식이 있나 ?

 

이미 눈치 채신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가 지금까지 포스팅했던 사진들은 모두 비타민B가 풍부한 음식입니다. 바나나,시금치, 토마토, 브로콜리, 당근, 아보카도 외에 싱싱한 고기와 완두콩, 해바라기씨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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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 부작용 있는가 ?

 

다행히 비타민B는 수용성 비타민으로 과다섭취해도 몸에 축척이 되지 않습니다. 권장량을 제외한 나머지는 소변으로 배출되죠. 만약 건강식품을 복용했을 때 소변이 노오랗게 나온다면 그건 비타민B 영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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